
삶의 목적을
세상에서 찾다가
자신이 누군지 알면
세상 것이 허상인 줄 안다
진짜를 보게 되면
아는 '나'는
몸 마음 생각으로 아는
'나'가 아니다
근원인 진리는
여여한 텅 빔이며
지금 이 순간이며
그것이 '나'이며
나의 처소임을 안다
무엇이 되었든
울든 웃든
그저 여여함이
근원인 줄 안다
지금 이 순간밖에
없음을 안다
그러니
다만
텅 빔에 있어라
지금 이 순간에 거하라

'진짜를 예찬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직면하고 또 직면하라 (0) | 2026.02.19 |
|---|---|
| 어디서 살고 있는가 (0) | 2026.02.18 |
| 무엇이 살고 있나 (0) | 2026.02.16 |
| 앎이 아니다 그저 텅 빔이다 (0) | 2026.02.15 |
| 나는 여여함이다 (0) | 2026.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