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잣집 대문 앞에 있던 종기투성이의 가난한 라자로가 죽자 천사들이 아브라함 곁으로 데려갔다. 부자도 죽어 저승에서 고통받으며 '아브라함 할아버지, 라자로를 보내시어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제 혀를 식히게 해 주십시오.' '얘야, 너는 살아 있는 동안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는 이제 여기서 위로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라자로를 보내 저의 다섯 형제가 이곳에 오지 않게 해 주십시오'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은 이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
사람은 제 능력으로
잘 사는 줄 착각한다
보이고 들리는
이 세상 삶이 전부인 줄 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지금 여기서 하늘 나라를
사는 것이다
지금 여기서 온전히 죽어
부활을 사는 삶이다
'나'라는 소유 구조가
온전히 없어져야
온전히 맡겨 살아야
지금 여기서
하늘 나라를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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