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2일 오전 06:30 지금에 거하는 힘이 커질 때 자신을 지켜보는 알아차림이 커질 때 삶은 그저 여여함으로 있다 세상의 여여함과 하나가 된다 여여한 본성이 드러난다 솟아나는 쉴 새 없는 생각이야 습관 대로 요동치지만 억겁을 그리 했지만 주인 행세를 하지 못한다 여여함만이 남는다 여여함만이 본다 .. 진짜를 예찬함 2019.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