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승 Gurus And Masters - Lester Levenson

 

 

마스터는 완전히 깨달은 존재입니다.

구루(혹은 사트 구루)는 다른 이들이 자유 신 구루 그리고 참자아가 하나이고 같은 것이라는걸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를 선택한 마스터입니다.

환상이 사라지고 실재가 알려지면 이것은 명백해집니다.

세상에서 마스터나 구루의 인도보다 더 위대한 도움은 없습니다.

 

 

동양의 위대한 일원론자인 샹카라는

“삼계(물질계 아스트랄계 코잘계)에서 진정한 구루에 비할만한 것은 없다.

현자의 돌이 비록 돌덩이를 금으로 바꿀 수 있을지라도 그것을 다른 현자의 돌로 바꿀 수는 없지만

저 경배 받는 스승은 그의 발 아래에서 안식을 구하는 제자들을 자신과 똑같이 만들어준다.

그러므로 저 스승들은 어디에 비할바 없는 아니 모든 것을 뛰어넘는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구루는 물질적 육신에 있을 수도 있고 아스트랄체나 원인체로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그의 신체가 미묘할수록 그는 어디든 더 쉽게 도달할 수가 있죠.

모든 사람이 육신을 가진 구루를 만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물질적 육신이라고 하는 극도로 제한된 형체를 선택하는 구루는 거의 드물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모든 사람이 구루를 가질 수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만약 그가 구루는 육신을 뛰어넘는 존재라는 것을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요.

자신의 육신을 초월했기 때문에 구루는 그의 전지전능함을 사용할 수 있고

그를 필요로 하는 모든 이들을 실제로 도와줄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육체가 없는 구루를 느낄 수 있을까요?

네. 모든 이가 자신이 받아들이는만큼 그렇게 할 수가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전적으로 받아들인다면 그는 물질적인 육체를 가지고 와서는 우리와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의 받아들임이 약하다면 그는 아스트랄체로 와서는 우리와 이야기를 나누겠죠.

우리가 이것보다 더 받아들임이 약하다면 그는 아마 비젼 속에서만 나타날 것입니다.

가장 받아들임이 약한 상태라면 우리는 그를 현존으로만 느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우리에게 올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요구하는 것이고 그가 우리에게 올 때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구루를 가지는게 필요한 것인가요?

이론적으로는 아니오 입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예 입니다.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시대에 우리는 너무나도 겉모습과 환상에 빠져 있어서 초인적인 수단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구루를 가져야만 할까요?

반드시 그렇습니다.

우리가 구루를 찾아낼 수 있을까요?

당연히 그렇습니다.

제자가 준비가 되면 스승은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 당신의 구루를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면 당신이 이제껏 항상 그와 접촉해왔다는 것을 아십시오.

당신은 그를 만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우리는 진정한 구루나 마스터를 알아볼 수 있을까요?

우리는 어떻게 다른 사람이 얼마나 깨달았는지를 구별할 수가 있을까요?

완전히 깨달은 존재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 내적인 평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완전히 비이기적이고 그의 모든 행동은 다른 이를 위한 것입니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평등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욕망에서 벗어 났으며 두려움도 없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내어주는 사랑입니다.

그는 다른 이들로부터 어떠한 것도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의 모든 순간은 신과의 하나됨입니다.

어떤 사람이 위에 말한 것들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가 그가 얼마나 깨달았는가 하는 것입니다.

 

 

구루를 얻음으로써 우리는 가장 위대한 선함을 얻게 되고 우리의 신성한 목표를 성취하게 됩니다.

 

 

비록 우리가 보진 못하지만 세상이 어려워질수록 더욱 더 위대한 영혼들이 우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당신 자신을 그들에게 오픈하면 당신은 안전하게 인도받을 것입니다.

 

 

지상의 연극 무대에서 깨달은 자는 인간인 것처럼 캐릭터를 연기하지만 자신이 신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인간과 신성 사이에 아무런 모순을 보지 못합니다.

그는 단지 세상이 자신의 밖에 있는게 아니라 자신 안에 있다는 것을 봅니다.

깨닫지 못한 사람은 세상이 밖에 있는 것처럼 보죠.

 

 

마스터를 그의 행동으로 판단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이 원하는 어떤 방식으로든 자유로이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죠.

그는 심지어는 인간으로 있기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높은 경지는 한계의 상태를 거부하지 않습니다.

그것들도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그 한계들에 의해 조금의 영향도 받지 않은채 말입니다.

 

 

우리가 마스터나 스승에 대해서 의심을 가지는 것만큼 우리는 그의 도움을  스스로 가로막고 있는 셈입니다.

 

 

만약 누군가의 에고가 자신이 스승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한다면 스승이 도와줄 기회가 없습니다.

 

 

제자가 준비가 되면 스승은 반드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마스터가 이 세상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그는 그의 몸을 보고 주위의 여러 몸들을 봅니다.

하지만 그는 모든 몸이 자신의 참자아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모든 몸들은 마치 자신의 몸을 보는 것처럼 봅니다.

이 관점의 차이가 바로 마스터와 다른 이들의 유일한 차이입니다.

 

 

완전히 깨달은 존재에게 있어서 그의 외적인 행동이 그의 의식에 영향을 주거나 방해를 하지 못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생각이 그의 의식을 방해하지도 못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육신을 가지고 있는 마스터의 제자들이 보기 가장 어려운 점은

마스터가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과

그의 육신은 그의 존재의 최소한의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당신이 지혜로운 이와 함께 있을 때면 항상 올바른 방향에 있습니다.

 

 

당신은 마스터가 육신에 머무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미묘한 신체의 그를 볼 수가 없기 때문이고 그래서 당신은 그가 당신과 함께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도움은 깨달은 살아 있는 스승입니다.

왜 그럴까요?

비록 우리가 잠재적으로는 무한한 힘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가 더 깨달을수록 우리는 이 힘을 쓸 수가 있습니다.

깨달음을 얻은 살아 있는 스승이 다른 이에게 그 힘을 전달하고자 할 때

그는 다른 이가 깨달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그가 하는 말에 그의 모든 힘을 쏟아붓습니다.

그는 다른 이가 한계없는 존재라는 것을 볼 수 있고 그를 내적으로 고양시키고

그가 깨달을 수 있도록 말을 통해서 힘을 방사합니다.

 

 

그러므로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자신이 말하는 바를 깨달은 스승입니다.

그 다음으로 큰 도움은 그가 쓴 글을 읽는 것이죠.

그의 글에는 분명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완전히 깨달은 스승들의 글만을 읽으라고 하는겁니다.

그들이 글에 담은 모든 것들은 글을 읽는 이로 하여금 깨달을 수 있도록 의도되어지고 계획되어져 있습니다.

그의 글에는 그가 말하는 바의 진짜배기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가장 좋은 행동은 깨달은 존재들의 행동을 따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당신에게 그의 깨달음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그렇게 행동할 때 그것은 당신이 행하는 그 방향을 보도록 해줍니다.

 

 

당신의 마스터와 항상 함께 하십시오.

그를 항상 생각하고 그의 책을 항상 읽으세요.

마치 그가 당신에게 직접 와서 말을 건네는 것처럼요.

 

 

마스터들은 우리에게 깨달음을 전해주기 위해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들의 사랑은 그들로 하여금 자신을 당신에게 강요하도록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모든 마스터들이 매순간 우리가 누구인지를 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구원자란 모든 이에게 봉사하는 하인과도 같습니다.

 

 

마스터의 행동은 완전히 비이기적입니다.

마스터에게는 완전한 자기 비움이 있습니다.

 

 

마스터는 자신을 하인처럼 느낍니다.

 

 

마스터는 다른 이들의 생활 방식이나 그들의 소망에 간섭하려 들지 않습니다.

 

 

마스터들은 좀처럼 충고를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다만 기본적인 원리를 줄뿐입니다.

 

 

마스터들이 세상을 꺼려하는게 아니라 세상이 마스터들을 꺼려해서 그들로 하여금 뒤로 물러나게 합니다.

 

 

다른 모든 마스터들의 말에 당신이 귀기울이기를 원하지 않는 깨달은 스승은 없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어떠한 깨달은 존재에게라도 귀를 기울이기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들이 똑같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당신이 깨닫지 못한 사람들에게 귀를 기울이는 것을 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모든 마스터들은 다른 이름을 각자 가진 완전하게 똑같은 하나의 참자아입니다.

 

 

당신이 모든 마스터들을 자신의 마스터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이것은 참으로 좋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길거리에서 마주치는 모든 사람들을 마스터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당신은 거의 다 도착했습니다.

 

 

모든 완전히 깨달은 존재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는 이 세상으로 들어오기 위해서

반드시 어떤 욕망과 카르마를 만들어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어떠한 욕망도 없다면 당신은 이 세상에 머물 수가 없습니다.

 

 

마스터들은 연약하거나 혹은 병든 몸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지만 그들의 평화와 평정심을 항상 유지합니다.

그들은 이것들을 기꺼이 받아들이기까지 하는데 자신이 몸이 아니라는 것을 계속해서 상기시켜주기 때문이죠.

 

 

육신에 머무는 사람에게 마스터를 육신이 아니라고 보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리스도는 그 어떤 것에도 대항하지 않았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마스터는 결코 거부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받아들입니다. 

 

 

깨달은 자는 환희를 즐기는게 아닙니다.

그가 바로 환희 그 자체입니다.

 

 

구루는 깨달음의 밑바탕을 세웁니다. 그것은 바로 평화입니다.

 

 

마스터는 우리에게 올바른 방향을 가리키고 우리가 상기하고 싶을 때면 우리에게 그 방향을 상기시켜주는 존재입니다.

 

 

스승들의 글을 읽는 것은 그들과 우리를 연결시켜 줍니다.

 

 

완전히 깨달은 존재는 그 자신의 의식에 있어서는 수동적입니다.

다른 이들에게는 그가 활동적인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는 자신을 참자아로 보고 다른 이들은 그를 몸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마스터의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마스터가 필요합니다. 그렇죠?

만약 당신이 마스터의 행동을 이해한다면 당신은 거의 그처럼 되는 것입니다.

 

 

당신이 마스터의 어떤 말이라도 그것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다면

당신은 그 마스터와 접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스터에게 한계란 없습니다.

그는 하나의 몸을 가질 수도 있고 수천개의 몸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마스터는 수천개의 몸을 가지고 동시에 수천명의 사람들에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마스터에게 한계란 없습니다.

 

 

당신이 마스터에 대해서 확신을 가져야만 할 것이 또 있는데

그것은 마스터는 100% 옳다는 것입니다!

 

 

은거하고 있는 마스터라 할지라도 그는 대통령이나 왕들보다 더 세상을 이롭게 하고 있습니다.

 

 

한계없는 존재인 깨달은 이는 마음을 쓸 수도 있고 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이 길에 처음 발을 들일 때 우리는 무척이나 혼란스럽습니다.

우리는 외부의 세상이란 것이 단지 우리가 만들어낸 것이란 것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존경하는 스승들은 우리의 의식 안에 있고 오직 그곳에만 있습니다.

우리가 스승을 존경하게 될 때 우리는 우리의 에고가 진실을 보지 못하게 하는 유일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스승을 존경할 때 우리는 우리의 에고를 뒤로 물리고서는 스승으로부터 길을 인도받습니다.

외부에 있는 스승은 항상 우리 자신 안에 있는 모든 스승들 중의 스승인 우리 자신의 참자아를 보도록 할 것입니다.

이것이 처음에는 분명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외부에 있는 스승의 말을 충분히 받아들일 때 그는 우리에게 스승은 항상 바로 우리 안에 있었으며

그것은 우리의 참자아였다는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그러니 결국 오직 하나의 스승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스승은 우리 안에 있으며 그것은 바로 당신의 참자아입니다.

 

 

당신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때 모든 구루와 마스터들이 당신을 지지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들 모두가 그렇게 할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온전히 깨달은 스승에게로 향한다면 그가 당신을 이끌어줄 것입니다.

 

 

성자들이 있는 곳이 바로 “나 있음 I am”입니다.

그러니 당신이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게 된다면 당신은 성자들이 당신 안으로 줄지어 들어오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스승들의 글을 읽으십시오.

더 좋은 것은 그가 당신에게 직접 말을 한다고 상상하세요.

가장 좋은 것은 당신이 글을 읽을 때 그가 당신에게 말하는 것을 들으세요.

 

 

진실은 오직 진실일뿐이고 모든 마스터들이 똑같은 것을 말할뿐입니다.

다만 그것이 달라 보이는 것은 그들이 누가 듣느냐에 따라 맞추어서 말을 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자신의 참자아를 알면 당신은 모든 것을 알게 됩니다.

마스터는 모든 분야에서 그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보다 더 많은 것을 압니다.

 

 

누군가가 마스터가 된다면 그는 직관으로 행동합니다.

그는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한명의 마스터가 이 지구상의 40억명 한사람 한사람을 동시에 도울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마스터는 한계가 없고 어디에나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낮인 것이 깨달은 이에게는 밤일 수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밤인 것이 깨달은 이에게는 낮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는 것을 깨달은 이는 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깨달은 사람에게 세상은 스크린 위에 펼쳐지는 움직이는 그림과도 같습니다.

그는 변함없는 스크린을 모든 움직임의 근저로 봅니다.

깨닫지 못한 사람들은 움직이는 그림을 진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가 그 그림을 붙잡아서 살펴보려고 한다면 그는 진실을 - 그것이 단지 변함없는 스크린이라는 -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참자아를 붙들어서는 그것이 이 세상의 변함없는 근저라는 것을 깨달으세요.

 

 

다른 사람들이 수백만개의 부분으로 쪼개어 보는 반면에 깨달은 이는 오직 하나의 참자아만을 봅니다.

 

 

마스터들은 존재 그 자체이기 때문에 그들은 존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존재에는 어떠한 몸이나 형체가 없습니다.

존재는 한계가 없습니다.

반면에 형체는 모양에 한계지워져 있습니다.

 

 

마스터는 모든 존재들에게 - 심지어는 동물이나 곤충들에게도 - 평등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구루의 곁에 있을 때 - 만약 고요해지고 진리를 추구한다면

그가 목표로 하는 것이 무엇이건간에 그는 구루의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그는 모든 가르침 중에서 가장 뛰어난 가르침인 침묵의 가르침을 통해서 그것을 얻습니다.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든간에 그것은 가능합니다.

마지막에는 가르침은 침묵으로 이루어지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말로 할 수 있는게 아니라 경험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스터는 우리를 그 자신으로 자신의 참자아로 봅니다.

마스터에게 다른 사람들이란 없습니다.

오로지 하나의 무한한 존재만이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로 하여금 그가 보는 것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당신은 당신이 나를 만나는 것처럼 마스터를 만날 수 있다고 받아들인다면 물리적인 육신을 가진 마스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마스터를 생각할 때면 그는 항상 당신에게 옵니다.

You cannot invoke a Master without His coming in.

 

 

 

from  KEYS TO THE ULTIMATE FREEDOM

 

 

 

 

출처 : 한국트랜서핑센터

글쓴이 : 아인소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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