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부활 제5주간 화요일 J14,27-31

awarener 2022. 5. 17. 06:05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

 

예수님이 언약하신 평화는

내 안에 있다

바깥에서 찾을 수 없다

 

나에게로

내 안에서

하느님과 일치될 때

예수님과 하나되어 머물 때만이

 

온전한 평화에 머물 수 있다

하느님의 평화를 맛 볼 수 있다

 

심란하고 혼란하고 불안하고

노심초사한다면

하나된 나의 자리를 떠났다는 증거다

 

내 생각과 마음이 앞서

하느님의 마음을

짓뭉게고 있다는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