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부활 제5주간 목요일 J15,9-11

awarener 2022. 5. 19. 06:05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내 안에 항구 하다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나와 하나다

 

바깥으로 바깥으로

못 박아 매단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 하느님을 찾는 것은

인간의 어리석음을 재확인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단죄하고 죽인 그날처럼

한정된 세상에 갇힌 것이다

 

아버지를 믿고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

계명이다

계명을 지키는 것이

믿음이다

 

믿음으로 

우뚝 설 때

나는 나가 된다

 

하느님과 하나인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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