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
예수님이 언약하신 평화는
내 안에 있다
바깥에서 찾을 수 없다
나에게로
내 안에서
하느님과 일치될 때
예수님과 하나되어 머물 때만이
온전한 평화에 머물 수 있다
하느님의 평화를 맛 볼 수 있다
심란하고 혼란하고 불안하고
노심초사한다면
하나된 나의 자리를 떠났다는 증거다
내 생각과 마음이 앞서
하느님의 마음을
짓뭉게고 있다는 증거다
'JESUS sai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활 제5주간 목요일 J15,9-11 (0) | 2022.05.19 |
---|---|
부활 제5주간 수요일 J15,1-8 (0) | 2022.05.18 |
부활 제5주간 월요일 J14,21-26 (0) | 2022.05.16 |
부활 제5주일 J13,31-33ㄱ.34-35 (0) | 2022.05.15 |
성 마티아 사도 축일 J15,9-17 (0) | 2022.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