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1 2

무엇을 자유롭다 하는가

많은 것을 자의적으로듣고 보고 의식하며사는 것 같지만그 의식은 의식하지 못하는무의식의 지배를 받는다 무엇을 선호하고 배타하는지특정 감정과 욕망에 끌리는지무의식에는빙산처럼 쌓아 굳은 스토리가 있다 마음이 마음대로 안 되는 이유다.그것을 카르마, 즉 업보라 칭한다 몸 마음 생각 감정 욕망낱낱을 지켜보고직면하는 것만이묶인 것에서 해방될 수 있다 끊임없이 보고 또 지켜보고알아차리지 않으면어느 순간 살던 대로 오랜 억겁의 시스템대로 살게 된다 사람으로 사는 목적은내가 무엇인지 알아나를 해방시키는 것이다 보고 또 보고알아차리는 순간찰나라 할지라도온전한 자유를 해방을볼 수 있다면 지켜봄이 깊어지는 만큼대 자유와 하나가 된다 진리가 대 자유임을 알게 된다

진짜를 예찬함 2025.01.21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ML2,23-28

""보십시오, 저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 "다윗과 그 일행이 먹을 것이 없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먹고 함께 있는 이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법과 규칙은질서와 효율, 상징성을 담고 있다.진리처럼 절대가 아니며한시적이고 가변적이다 진리를 알고진리에 예속될수록강제 없이도자유와 평화 사랑과 존중을살 수 있다. 보이는 것과 교리에 매인 자는부자유와 미움 고집과 배타와 욕심으로 살기에강제된 법과 규칙에다자신도 남도 통제하려..

JESUS said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