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Mt11,28-30

awarener 2022. 12. 7. 06:05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년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누구 때문에 힘이 들고

무엇 때문에 고생스럽다 한다

 

하느님과 일치하지 않아서다

그분께 온전히 맡기지 않아서다

 

자신이 움켜쥐고 전전긍긍하느라

만유가 그분으로 비롯됨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그분으로 비롯되었다

만유가 그분으로 비롯되었다

 

힘이 든다면

이 진리를 망각 중이다 

 

무엇을 고집하는지 지켜보라

허용하고 알아차리는 것이

그분께 봉헌하는 것이다

맡기는 것이다

 

자신을 들여다보라

아무 판단 없이 듣고

지켜보라

 

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이다

안식이 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