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그 늙은 나이에도 아들을 잉태하였다. 아이를 못 낳는 여자라고 불리던 그가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다.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생각을 놓고
알음알이를 놓고
습관을 놓고
온전히 텅 비어야
하느님으로 산다
온전한 믿음은
생각으로 지식으로
세상의 잣대로
인식하고 판단할 수 없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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