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는데, 그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 그분의 제자들이 많은 군중을 이루고, 큰 무리를 이루고 있었다. 군중은 모두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애를 썼다.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 주었기 때문이다."
진리는 모든 것을
원래가 되게 한다
원래의 온전함으로 되돌린다
근원을 잊고
세상을 좇아 욕망을 좇아 사는
사람들이 제 자리를 찾게 한다
단지 믿고 따르는 것만으로
아무런 대가 없이
진리는 나의 온전성을 찾게 하신다
'JESUS sai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L6,27-38 (0) | 2024.09.12 |
---|---|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L6,20-26 (0) | 2024.09.11 |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L6,6-11 (2) | 2024.09.09 |
연중 제23주일 ML7,31-37 (2) | 2024.09.08 |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L6,1-5 (0) | 2024.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