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L11,42-46

awarener 2024. 10. 16. 06:05

 

 

 

  "불행하여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는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천해야 한다. 너희는 회당에서는 윗자리를 좋아하고 장터에서는 인사받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너희가 힘겨운 짐을 사람들에게 지워 놓고, 너희 자신들은 그 짐에 손가락 하나 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법률은

세상의 법과 같지 않다

 

구별하되 차별하지 않는다

의로움과 사랑이 의무이며 권리다

 

나와 네가 하나이며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사심을 아는 것이

신앙하는 생활이다

온전한 믿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