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아버지께서는 아무도 심판하지 않으시고, 심판하는 일을 모두 아들에게 넘기셨다.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공경하듯이 아들도 공경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 나는 듣는 대로 심판할 따름이다. 그래서 내 심판은 올바르다.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살던 대로 하던 대로
제 뜻대로 살면서
믿는다 말한다
제 뜻을 강요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주님 뜻에 맞게 사는 것이
믿음이다
나의 욕망과 생각을
신앙하는 것이 아니다
진리이신 주님을
신앙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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