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또 그분의 말씀이 너희 안에 머무르게 하지 않는다.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는 그를 받아들일 것이다. 자기들끼리 영광을 주고받으면서 한 분이신 하느님에게서 받는 영광은 추구하지 않으니, 너희가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
사람은 자신의 욕망과
이익 추구가 최우선이다
하느님을 믿는다 하지만
제 가치기준을 믿는다
하느님의 인정이 아니라
세상 인정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진정 무엇을 믿는지
무엇이 두려운지
자신에게 물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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