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사순 제3주간 월요일 L4,24ㄴ-30

awarener 2026. 3. 9. 05:00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삼 년 육 개월 동안 하늘이 닫혀 온 땅에 큰 기근이 들었던 엘리야 때에, 이스라엘에 과부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엘리야는 그들 가운데 아무에게도 파견되지 않고, 시돈 지방 사렙다의 과부에게만 파견되었다. 또 엘리사 예언자 시대에 이스라엘에 나병 환자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아무도 깨끗해지지 않고,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

 

사람은 제 생각 안에서

살고 있다.

어디서 살든 무엇을 하든

생각의 지배 아래에 있다

 

법이 되고 편견이 되고

아집이 되고 고집이 된

생각은

자신도 세상도 가두는

어둠을 산다

 

그리스도인은

굳은 생각에 묶이지 않는 이다

자신을 전부 내려놓고

온전한 가난을 살기 때문이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사심을 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