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 세상이 생기기 전에 아버지 앞에서 누리던 그 영광으로, 이제 다시 아버지 앞에서 저를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께서 세상에서 뽑으시어 저에게 주신 이 사람들에게 저는 아버지의 이름을 드러냈습니다. 이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이었는데 저에게 주셨습니다. 이들은 제가 아버지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참으로 알고,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이 사람들을 통하여 제가 영광스럽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근원을 모른 채
세상을 좇아 살고 있다
죽음에 내몰리는 난민처럼
방심하면 허기와 절망이
목을 겨누는 삶이다
하나로부터 이어진
나의 근원
주님을 아는 은혜
그것은 엄청난 축복이다
내 주님으로 인해
나의 정체성은
나의 근원은 명확하다
비로소 평화 넘치는
본향에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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