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0일 오전 09:35 내가 만드는 내 우주 좋다고 이름 붙인 것 싫다고 이름 붙인 것 모두 내가 만들어 갇힌 것 그저 완전한 여여한 경계도 이름도 없는 그것이 나이다 지금 여기에서 펼쳐지는 도도함이다 진짜를 예찬함 2018.04.20
2018년 4월 19일 오전 08:44 진짜 자기를 인식해 가는 과정은 여러 가지다. 사회 문제를 통해 주체로서 온전히 서는 것도 첫 걸음일 수 있다. 그리고 마침내 나와 너의 구별 없음과 전부와 개체가 같다는 것 죽음도 삶도 하나인 것을 알게 된다 내 안에 온전한 이 앎이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이 앎이기 때문이다 진짜를 예찬함 2018.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