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3일 오전 06:33 그저 여여함이 본질인데 아우성이 들끓는 것은 삶이 전쟁인 것은 욕심이 앞서기에 그렇다 욕망이 우선하기에 그렇다 제 욕망만 보이고 제 욕심에만 충실한 에고라 그렇다 욕망의 끝은 어디인가 필사적으로 살아 죽음으로 향하는 길밖에 없다 죽음밖에 없다 그런데도 질문이 없다 왜 사.. 진짜를 예찬함 202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