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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유로 가는 마지막 단계 2 - Lester Levenson

awarener 2011. 9. 24. 11:16

 

 

Q: 깨달음을 얻었는데 왜 백만 달러를 욕망하죠?

욕망이란 한계지어진 것인데요.

 

 

Lester: 당신은 모든 것을 다 가졌습니까?

 

 

Q: 아뇨.

 

 

Lester: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말하는 것은 우선 모든 것을 가지세요. 그러면 답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여기 아래에서 저기 위쪽을 바라보고 있으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내가 만약 모든 것을 가진다면 어떤 것도 원하지 않을텐데..”

제가 말하는 것은 당신이 거기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절대 알 수 없을 것이란 겁니다.

하지만 전 지금 당신이 모든 것들을 다 가지라고 꼬드기고 있어요.

모든 욕망을 충족시키세요.

그것이 바로 욕망 없는 상태로 가는 길입니다.

 

 

Q: 예전에 우리가 위에서 아래로 내려왔으니까 이제는 밑바닥에서 위로 올라가야 하는 거군요?

 

 

Lester: 그래요. 저는 우리 모두가 그저 생각만으로 원하는 모든 것들을 다 가지는 곳으로 가자고 하는겁니다.

 

 

Q: 그러니까 선생님은 앎에 대한 지식을 가지는게 아니라 앎을 가지자는 것이군요.

 

 

Lester: 이것이 바로 앎입니다.

생각으로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진다는 것.

이것이 앎입니다. 이게 진짜 앎입니다.

 

 

Q: 그것을 실현하기 전에는 여전히 앎에 대한 지식이군요.

 

 

Lester: 그렇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그렇게 하면 진짜로 알게 됩니다.

 

 

Q: 이게 선생님께서 말씀하신건가요?

 

 

Lester: 그래요. 우리는 지금 각자 자신의 일상에서 이것을 연습하고 있잖아요?

우리가 생각만 하면 원하는 일들이 일어나죠?

 

 

Q: 이제 주차할 공간에 대해서는 더 이상 걱정은 안합니다만.. (웃음)

 

 

Lester: 뭐라구요?

 

 

Q: 주차할 장소 말입니다.

 

 

Lester: 아~ 그것도 멋지군요. 왜 그런지 아세요?

당신은 그것을 어떤 것에도 적용할 수가 있기 때문이에요. 과감하게 하세요!!

주차할 공간보다 좀 더 큰 것으로 당신의 눈높이를 올리고 점점 더 더 더 큰 것을 보세요.

완전히 똑같은 원리가 적용되는 것입니다.

해리.. 그 원리가 주차 장소에 적용된다면 금덩이를 파킹할 장소를 찾는데도 적용이 됩니다.

만약 당신이 똑같은 느낌 똑같은 원리를 다른 것에 적용한다면 다른 것들도 가질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가 그렇게 하고 계시리라 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으로 주차할 공간을 찾아 파킹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원하는 것 무엇에라도 자신을 파킹하세요.

 

 

Q: 제 생각엔 우리 모두가 이렇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지점에 이르렀죠.

전 우리에게 이런 것을 가르쳐 주는 보석을 가졌다는 것이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어떻게 집을 짓는지를 가르쳐 주는 사람 말이죠.

제가 집이나 빌딩이란 용어를 쓰는 것은 우리가 지금 짓고 있는게 뭔지 모른다는 의미입니다만..

 

 

Lester: 당신은 벌써 너무 많이 가져서 곤란한 지경이 되었나요? 지금?

 

 

Q: 제 차고에 정리해야 할 차들이 좀 있습니다만.. (웃음)

 

 

Lester: 돈이 너무 많아서 힘드신건가요?

 

 

Q: 그런 문제는 없습니다.

 

 

Lester: 너무 많이 가져서 힘드신가요?

 

 

Q: 전 그런 정도의 상태는 아닙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돈에 대해서 그런 느낌이 든다는거죠.

뭐가 문제죠? 제가 필요한 정도는 다 가지고 있는데요.

 

 

Lester: 말하자면 현재에 만족하고 있으신거군요.

 

 

Q: 말하자면요. 아마도

 

 

Lester: 그렇다면 저는 당신이 그 만족하는 상태를 넘어서 가라고 말하겠습니다.

저는 당신이 그 상태를 넘어서 생각을 하자마자 즉각 이루어지는 곳까지 가라고 말하겠습니다.

당신이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는 것은 당신이 생각을 하고 며칠이 지난 후에야 일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당신이 생각을 하자마자 일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가길 원합니다.

 

 

Q: 그런건 환상이 아닌가요?

 

 

Lester: 오~~ 아닙니다!!

 

 

Q: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

그렇게 하는 한 가지 방법은 내가 원하는 상태에 있다는 것을 보고 느끼고 그렇게 있으면 그런 일들이 따라오는 것이죠.

저의 가장 큰 문제는 다른 사람들을 이쪽으로 끌어들이려 한다는 것입니다.

 

 

Lester: Bob. 당신 자신을 위해 말하고 그것을 이루세요.

당신이 스스로 이루고 나면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도 당신처럼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줄 수가 있어요.

 

 

Q: 저는 아직도 다른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싶어 합니다.

이건 제가 선생님을 처음 만났을 때 물었던 것과 같은 오래된 질문인데요. 전 아직도 스스로 만족하지 못합니다.

 

 

Lester: 오직 당신이 완전한 답을 발견했을 때에야 당신의 질문에 대한 만족이 찾아올 것입니다.

전 당신에게 어떤 답도 주려고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당신이 스스로 답을 찾도록 도와주려고 했을 뿐이죠.

하지만 저는 당신이 단지 생각만으로 어떤 것이라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확신하는건 둘째로 치더라도 당신은 그것을 믿지도 않습니다.

만약 당신이 확신한다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간단히 말하자면 우리는 더 이상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만족하고 있다. 이런거죠?

 

 

Q: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곤 하는 것 중에 저를 곤혹스럽게 하는 것은 고통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을 넘어서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저한텐 이게 말이 안 되거든요. 고통 받을 수 없는데 어떻게 고통이 있을 수가 있죠?

선생님의 진정한 존재는 고통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선생님은 “제가 아플 수도 있지만 그래도 다르게 생각할 수가 있어요.” 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이게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선생님의 진정한 참자아를 알고 있는데 아플 수가 없는 것이고 한계 지어질 수 없는 것 아닌가요?

 

 

Lester: 몸은 아플 수도 있어요..

하지만 나 I - 만약 내가 몸이 아니라면 - 는 아프지 않을 것입니다.

 

 

Q: 그렇다면 선생님의 몸은 아플 수가 있는 것이군요. 왜냐하면 거기에는 아무 것도 없으니까요.

 

 

Lester: 오케이. 당신이 옳습니다.

자~ 이러한 것들을 진짜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른 무엇보다도 직접 경험을 해봐야 합니다.

보다시피 저는 당신을 높은 곳으로 올리기 위해서 존재의 다른 레벨들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몸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개념들이 있습니다.

“나는 몸이다.” 라고 하는 개념은 내가 이 몸이 가지는 모든 한계들을 겪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하죠.

만약 “나는 몸을 컨트롤할 수 있다.” 라는 개념을 내가 받아들인다면 이 몸을 내가 원하는대로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이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는 그것을 느끼지 않을 수가 있어요.

좀 더 높이 나아가서는 “나는 몸이 아니다.” 라고 말한다면 비록 몸은 아플 수는 있더라도 - 몸이 아닌 - 나 I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몸은 저기 밖에 있고 나는 여기에 있는 것이죠.

그리고 저기 밖에 있는 몸에 고통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것이 나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겁니다.

그리고 거기서도 또 더 올라갈 수도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이 모든 것들이 서로 다른 레벨들인 것입니다.

내가 몸이 아니란 것을 전적으로 보게 되면 몸은 결코 어떤 식으로든 나를 한계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당신이 어느 레벨에서 보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 나는 몸이다. 몸이 아프면 나는 곤란에 빠진다. 나는 고뇌에 차고 울부짖는다.

여기에서 올라가면 점점 더 좋아지는 것이죠.

맨 위까지 계속 끝까지 가세요. 당신은 몸이 아닙니다.

당신은 모든 존재의 <존재>입니다.

 

 

Q: 그렇다면 지금 제가 한계 지어져 있지만 - 몸은 한계 지어진 것이니까요 - 만약 제가 한계를 거부한다면 고통을 받을 사람이 없는 것이므로..

솔직히 말하자면 가끔 내가 미치는게 아닌가 두렵습니다만 (웃음)

 

 

Lester: 당신은 그러려고 노력을 하더라도 미칠 수가 없습니다. 당신은 아는게 너무 많으니까요.

미친다는 것은 아주 아주 깊은 무기력함에서 오는 것입니다.

여기 있는 사람 중에서 그런 무력함에 가까이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미칠까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이 마음을 넘어서는 것을 원한다면 go out of your mind 그건 가능합니다.

당신은 마음 너머로 갈 수가 있습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은 앎 knowingness 의 영역으로 움직여 갈 수가 있고 그리하면 당신은 순간순간 영감의 느낌에 따라 행동할 수가 있습니다.

혹은 영감이 저절로 당신에게 오기도 하죠. 당신은 생각 없이도 알게 됩니다.

만약 당신이 그렇게 한다면 당신은 마음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당신은 앎의 영역 - 생각할 필요가 없는 - 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그건 미친게 아닙니다.

그건 저울의 반대편 끝이죠. That's the other end of the scale.

우리가 왜 끝까지 가지 않는지에 대해서 질문이 있는 사람이 없나요?

왜 우리는 그저 생각만으로 모든 것이 일어나게 하지 않는 것인가요?

 

 

Q: 선생님은 끝까지 간다는게 어떤 뜻인지 설명하신 적이 없었잖아요.

 

 

Lester: 저는 설명했습니다. 바로 처음에요.

궁극의 경지로 가세요. 완전히 자유로워 지세요. 더 이상의 무의식적인 생각에 의한 충동에서 벗어나자고 했습니다.

당신이 하는 모든 생각 하나 하나가 그 순간의 선택입니다.

모든 무의식적인 생각들을 렛고우 하세요.

 

 

Q: 그렇다면 이 돈에 관한 것은 도대체 어디에서 끼어 들어온 것입니까?

 

 

Lester: 저는 단지 여러분들을 꼬드기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서 들어온 것이죠.

우리 모두는 돈을 원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것을 인센티브로 삼은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더욱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백만장자로 만들기 위해서요.

여러분들이 만약 이런걸 원하지 않는다면 언제든 렛고우할 수 있습니다.

 

 

Q: 가르침을 주기 위해서군요. 어쩌면 전 이런 타입을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Lester: 오케이. 하지만 당신이 원하는 것은 어떤 것이라도 즉시 창조하는 지점까지 가라는 게 제가 제안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들에게 왜 이렇게 아름답고 쉽고 편하게 인생을 살지 않느냐고 묻고 있는겁니다.

 

 

Q: 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Lester: 아까 제가 당신은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을텐데요. 해리.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전부 다 가지고 있진 않아요.

나중에 제가 당신이 원하지만 가지지 못한 많은 것들을 말해 드리죠.

 

 

Q: 우리가 서로 서로를 도울 수가 있을까요?

 

 

Lester: 네. 여러분들은 다른 사람이 스스로를 도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 일을 해준다면 그 사람을 스스로 일어설 수 없게 하는 것이죠.

 

 

Q: 우리의 태도를 바꿈으로써 도움을 줄 수 있는건가요?

 

 

Lester: 그건 일부분입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태도를 바꾸는 것도 다른 이를 도와주는 것이 되죠.

하지만 우리가 다른 이의 완벽함을 더욱 많이 볼수록 우리는 그 사람이 자신의 완벽함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당신의 태도를 바꾸면 다른 이도 역시 바꿀 것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Q: 저의 태도를 바꾼다는 것이 그러니까 그 사람은 나의 의식의 일부분이고 오로지 완벽한 의식밖에 없으니까 그 사람을 한계 지어진 개인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군요?

 

 

Lester: 네. 그렇게 하는 것이 가장 뛰어난 것입니다. 정말 효과가 좋아요. 그렇지 않던가요?

 

 

Q: 완벽하게 효과가 있고 즉시 효과가 나타납니다.

 

 

Lester: 사람들은 정확하게 우리가 그 사람들을 보는 것에 딱 들어맞게 됩니다.

 

 

Q: 그렇다면 만약 릴리안이 저에게 좀 더 큰 집을 원한다고 말을 한다면 그녀의 소원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저는 제 의식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녀를 생각하는 것은 오로지 저의 의식 안에서 일어나는 것이니까요.

제가 릴리안을 생각해야 하는게 아니라 제가 생각해야 하는 사람은 오로지 저입니다.

저의 행복만을 생각한다면 릴리안이 행복해지는거죠.

그러니까 저의 행복이 궁극의 행복으로 가게 되면...

 

 

Lester: 하지만 당신은 지금 릴리안과 당신을 분리시켰어요.

 

 

Q: 전 선생님을 만난 이후로 항상 이 문제를 가져왔어요.

 

 

Lester: 당신은 조금 전에 “릴리안이 바로 다름 아닌 나의 의식”이라고 말했어요.

 

 

Q: 네. 몇분 전에 그렇게 말했죠. 저는 저의 의식만을 다루면 됩니다.

 

 

Lester: 오케이. 그것에 릴리안이 포함되는 거죠. 그렇죠?

 

 

Q: 네. 그렇습니다.

 

 

Q: 그리고 좀 더 큰 집도 포함되는 것이구요. (웃음)

 

 

Q: 저는 저의 의식 안에 있는 한계를 없애야만 합니다.

제가 해야만 하는 유일한 것은 어쨌든 그것입니다.

릴리안도 아니고 더 큰 집도 아니고 땅도 아니고 저는 오직 저의 의식만을 다루어야만 합니다.

제 안에 블록이랄까 한계라고나 할까 그런 것들이 있어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만약 지금 이 순간 제가 무한의 존재라면 전 지금 당장 할 수 있어요!

집에 도착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는거죠.

 

 

Lester: 그렇습니다. 만약 당신이 받아들일 수 있다면 집에 도착했을 때 당신이 살던 그 집이 2배로 커질 수도 있습니다.

그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이어서 당신은 눈치채지 못할지도 몰라요.

당신이 오늘 나왔던 그 집이 들어갈 때는 2배 크기로 되어 있는거죠.

 

 

Q: 네??

 

 

Lester: Bob. 저는 섬 하나를 통째로 소유했던 적이 있습니다.

중국 해안가에 있는 섬 전체를 가졌었던 적이 있었어요. 지금 옛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섬에서 아주 맛있는 과일 나무를 키워서는 중국 본토에 팔았어요.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전생의 일입니다.

저는 제가 왜 어릴 때부터 과일을 그렇게 좋아하는지 궁금했어요. 지금도 과일을 좋아해요.

그래서 전생에 중국 해안에 있는 섬에서 살았던 것이 생각이 난거죠.

저는 그 섬을 소유하고 있었고 대부분의 시간을 거의 더 크고 더 맛있는 과일 나무를 개발하는데 보내고 그것을 팔았어요.

그 섬은 저의 것이었고 저는 거기에서 왕이었던거죠.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만큼 큰 집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지세요. 하지만 저는 당신에게 가장 좋은 것을 가지라고 말하고 싶어요.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지고 가장 좋은 것을 가지세요.

더 이상 질문이 없다면 이번 세션은 여기서 마치기로 하죠. 질문 있나요?

 

 

Q: 선생님께서는 치유에 대해서는 하실 말씀이 없으신가요?

 

 

Lester: 네. 치유도 제가 그동안 말해왔던 것이죠.

단지 생각만으로 우리는 원하는 어떤 것이든 가질 수가 있어요. 그것이 부유함이든 건강이든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즉시 이루어야 합니다.

그것이 돈이든 건강이든 간에요.

 

 

Q: (켄과 비비안이 들어오면서) 오늘 밤 여기서 모임이 있었나요?

 

 

Lester: 켄과 비비안이 이야기가 끝날 무렵에야 왔군요.

비비안은 최근에 제 강의 테이프를 한번만 들었을 뿐인데 뭔가 느낌이 왔었죠.

하지만 여러분들은 테이프를 듣는 것보다는 글로 쓰인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을 깨울 어떤 구절을 읽었을 때 당신은 그것과 오래 함께 머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야기하는 것을 들을 때는 이야기가 이리 저리로 계속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당신이 뭔가를 깨우치려고 할 때 다음 순간 다른 이야기로 가버리기 때문이죠.

제가 무언가 다른 이야기를 함으로써 당신을 지체하게 만들 수가 있어요.

그리고는 그 다음번에 당신이 다시 그것에 접근하려고 하면 깨우치기가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깨달음을 얻는데 있어서 탄력momentum이라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당신이 어떤 것과 함께 머물게 되면 시간이 갈수록 이것이 더욱 명료해집니다.

하지만 명료해지기 시작할 때 당신이 다른 곳으로 움직여 버린다면 다시 그것으로 되돌아 왔을 때는 더욱 어려워지게 되는거죠.

 

 

그래서 저는 강연이나 테이프 등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가 계속해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이것에서 저것으로 주제가 옮겨져서 여러분들이 무언가 하나에 집중하는 것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이죠.

어떤 하나에 깨달음을 얻기도 전에 다른 것으로 옮겨가 버려서는 아무런 소득이 없는 것이죠.

저는 여러분들이 제 말을 듣는 것보다 <The Ultimate Truth>를 읽는 것이 훨씬 더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

제 말을 듣는 것이 여러분들에게 자극이 될 수는 있겠지만 <The Ultimate Truth>를 읽는다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 책의 문장들과 함께 머물면서 그 지식들을 자신의 앎으로 만들 수가 있고 그렇게 할 때가 여러분들에게 가장 유용한 때입니다.

물론 강의 테이프를 듣고 또 듣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러니까 저는 이런 이유로 말을 많이 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것에도 오래 머물지 못하게 하니까요,

그리고 만약 여러분들이 무언가를 깨우치더라도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계속 흘러가 버리면 다음번에 그것으로 되돌아가기가 더욱 어려워집니다.

그러니까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좋은 것은 <The Ultimate Truth>를 읽는 것이라고 봅니다.

해리 당신은 그 세션에서 무언가 이전에 알지 못했던 것을 깨우친게 있으신가요?

 

 

Q: 제가 놀란 것은 그 <The Ultimate Truth>를 읽었을 때 그 책이 아마도 1961년 인가 나왔을텐데 오늘 날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것과 완전히 같다는 것입니다.

마치 오늘 날과 똑같은 진리인 것 같았어요.

 

 

Lester: 그리고 앞으로도 똑같은 겁니다.

결코 변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Q: 제가 바라는 것은 점점 쉬워졌으면 하는 겁니다.

 

 

Lester: 이것은 실제로 매우 매우 쉽습니다. 우리가 어렵게 만들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Q: 제가 예전에 남동생이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말씀 드린 적이 있을텐데요.

알다시피 그들은 여호와-신에 대해서 매우 민감하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한번은 물어본 적이 있었어요. “왜 우리가 신의 이름을 그렇게 발음해야 하지? 그냥 ‘빌’이라고 부르면 안 되냐구?” (웃음)

선생님께서 저에게 여호와는 나는 신이다. “I am” God. 라는 뜻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Lester: 여호와가 아이 엠 I am 을 의미합니다.

 

 

Q: 어쨌거나 동생이 “여호와” 라고 말할 때마다 저는 “에헴~”이라고 말합니다. (웃음)

 

 

Lester: 성경 전체에 오직 대문자로만 쓰여 있는 구절이 있습니다. 뭔지 아시나요?

 

 

Q: 아이 엠 I AM 입니다.

 

 

Lester: “아이 엠 댓 아이 엠 I AM THAT I AM” 이죠.

이것과 똑같은 의미의 문장이 있는데 “고요하라. 그리고 내가 신임을 알라.” 라는 문장이 있죠.

이 2문장이 성경의 에센스입니다.

 

 

Q: “나를 보는 자는 아버지를 볼 것이다.” 라는 것도 또한 진리이죠.

 

 

Lester: 네. 하지만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혹은 “너는 아직도 네가 신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가 좀 더 좋은 표현이죠.

 

 

Q: 선생님께서는 이런 이야기들을 어떻게 보시나요?

 

 

Lester: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모든 행동에서 정확히 똑같은 것을 구하고 있습니다.

모든 존재가 매일 매일 자신이 하는 일에서 우리가 찾고 있는 것과 똑같은 것을 찾고 있어요.

이제 이게 이해가 되십니까?

 

 

Q: 네

 

 

Lester: 저는 우리 모두가 정확히 똑같은 것을 찾고 있다는 걸 우리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이것을 궁극의 행복이라고 부르고 있고 우리는 이것을 “아이 엠 댓 아이 엠 I AM THAT I AM” 이라고 부르고 있는거죠.

하지만 우리는 “아이 엠 댓 아이 엠 I AM THAT I AM”이 바로 궁극의 행복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참자아를 발견하면 가장 큰 행복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고 가장 큰 만족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것을 만족시키는 충족입니다.

 

 

우리는 아직도 우리가 극도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는 믿음에 붙잡혀 있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또한 우리는 그런 생각들을 렛고우 하려고 하는 충분한 동기를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제가 앞에서 말했듯이 여기에 있는 우리 중 어느 사람도 단지 생각만으로 자신의 원하는 모든 것을 즉각 가지지 못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언젠가는 우리 모두가 이렇게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왜 지금 그렇게 하지는 않는거죠?

그리고 그 이유는 - 제가 말했듯이 - 여러분들이 그것을 믿지 않아서입니다.

여러분들은 그 반대되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할 수 없다 라고요.

그리고 이것이 여러분들이 그렇게 할 수 없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Q: 글쎄요. 어쩌면 일들이 점점 쉽게 잘 풀려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더 나아가지 않으려 하는게 아닐까요?

 

 

Lester: 그래요. 그 동기와 열정이 우리가 예전에 불행했을 때보다 지금 훨씬 더 약해졌어요.

 

 

Q: 하지만 우린 예전보다 훨씬 더 평화로워졌어요.

 

 

Lester: 그래요. 그러나 제가 하려고 하는 것은 여러분 모두가 완전한 평화에 도달하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거기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삶에서 항상 고통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비록 지금 우리는 훨씬 더 좋아졌지만 우리는 베스트를 추구해야 합니다.

 

 

Q: 한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는 말씀이시군요.

 

 

Lester: 우리가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서 필요한게 뭘까요?

이건 중대한 질문입니다. 뭐가 필요한 것일까요?

 

 

Q: 우리는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Lester: 우리는 자신이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는 사실을 먼저 자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아직도 우리 자신이 무한한 존재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하는 어마어마한 저항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자신이 정말로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는 것을 우선 알게 되면 - 그것을 직면하게 되면 - 그것을 렛고우하는데 훨씬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Q: 그날 저녁에 테디가 병원에 있는 그녀의 아버지에게 갈 때 선생님에게 함께 해달라고 요청했을 때

선생님은 그녀의 아버지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셨었나요?

 

 

Lester: 저는 그녀의 아버지가 무한하고 완벽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사실을 아는만큼 그가 자신의 완벽함을 알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가 있었죠.

 

 

Q: 이론적으로 우리는 우리가 보는 모든 사람에게 이렇게 해야 하는거군요. 그렇죠?

 

 

Lester: 네.

 

 

Q: 왜냐하면 우린 오로지 자신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는 것이니까요.

 

 

Lester: 네.

 

 

Q: 하지만 이게 이론이라면 이론이란건 단지 추상적인 것이고 반드시 믿음을 의미하는건 아니잖아요?

 

 

Lester: 이론은 법칙이 아닙니다. 단지 가정이죠.

그것이 입증되고 나면 이론은 법칙이 되는거죠.

 

 

Q: 우리가 만나는 사람이 누구이든 같은 사람이라는 말은 우리에게 자유로움을 가져다 줍니다.

 

 

Lester: 저기 바깥에 있는 것은 우리의 의식뿐입니다.

 

 

Q: 왜 선생님은 “우리의” 라는 말을 쓰시죠?

 

 

Lester: “당신의” 라고 말하는게 더 낫나요?

 

 

Q: 기분은 좋게 들리는 것 같은데요? (웃음)

 

 

Lester: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의” 라는 말을 쓰는거죠.

오로지 하나의 의식만이 있고 우리가 바로 그것입니다.

 

 

Q: 제가 벗어나려고 애를 쓰던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다른 의식을 극복해야만 한다는 생각이었어요.

제가 극복해야 할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인데요.

 

 

Lester: 맞습니다. 극복하는게 아닙니다. 당신은 진실을 그냥 보는 것입니다.

 

 

Q: 맞아요. 다른게 없다는 것이요.

 

 

Lester: 네. 진실 이외에 다른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진실은 온전하고 완벽하며 장엄하고 영광스럽고 환희로 가득하며 엑스터시이고...

여러분들이 생각할 수 있는 좋고 멋진 모든 것입니다.

 

 

Q: 선생님은 마치 세일즈맨 같으시군요. 저 형용사들 전부라구요?

 

 

Lester: 제가 그렇게 보였나요? 모르겠습니다.

알다시피 여러분들이 이런 것들 - 단지 생각만으로 모든 일이 일어나게 하는 - 을 할 수가 있다면 저도 할 수가 있는 것이죠.

우리 모두는 이렇게 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만약 받아들이기만..

 

 

Q: 선생님 저희들을 위해서 그렇게 머뭇거리지 않으셔도 됩니다만..

 

 

Lester: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에게 다시 돌아왔죠.

그리고 이번에는 여러분들이 저와 함께 가기를 바랍니다.

 

 

Q: 현시demonstration에 대해서 말을 해보죠.

구루가 어떤 행동을 하거나 무엇을 일으켜 보이는게 도움이 될 때가 많지 않나요?

 

 

Lester: 마법 같은 것을 원하시나요?

제가 마법 같은 것을 행한다면 그건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겁니다.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 아트 당신은 제가 마법 같은 것을 하는걸 본적이 있나요?

 

 

Q: 전 그렇게 말한게 아닙니다.

 

 

Lester: 현시demonstration란 말이죠. 그렇죠?

좋아요. 현시demonstration라는 말로 하도록 하죠.

제 생각에는 아트는 현시demonstration를 꽤 많이 보아왔어요.

켄.. 당신도 현시demonstration를 보았죠.

당신들이 그것을 받아들일지 아닐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는 분명히 보았지만 그런게 아니라고 말을 했어요.

이런 일이 늘 일어나곤 하죠.

지금은 어떻게 생각해요?

 

 

Q: 여러분들 저는 1년 반 정도 현시demonstration를 목격했답니다.

 

 

Lester: 그 고장난 복사기 기억하죠? 칼텍에서..

 

 

Q: 오~ 네.

 

 

Lester: 그 일이 일어났나요? 일어나지 않았나요? 당신이 생각하시기에..

 

 

Q: 분명히 일어났죠.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일어났어요.

저뿐만 아니라 거기서 일하던 숙녀분과 기계를 고치러 온 수리공들도 알고 있는 일이죠.

 

 

Lester: 저는 켄과 함께 칼텍에 갔다가 도서관에서 책을 한권 빌려서 복사를 하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복사기가 고장이 났었죠. 동전을 넣는 부분을 테이프로 발라서 막아 놓고는 “고장”이라고 써 붙여놓았더라구요.

그래서 일하는 아가씨한테 동전을 바꿔 달라고 하니까 그녀는 거절했죠. 고장이 났다구요.

저는 겨우 동전 하나일뿐인데 뭘 그러냐고 그녀를 꼬드겨서는 잔돈을 바꿨어요.

저는 기계로 가서 테이프를 떼어버리고는 동전을 넣고는 복사를 했어요.

제가 필요한건 2-3페이지 정도였기 때문에 켄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이제 복사를 더 이상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면 재미있을겁니다.”

그리고 동전을 하나 더 넣고 복사를 하자 시커멓게 나오면서 복사가 되지 않았어요.

그때 도서관장이 와서 말하기를 “오~ 이런 가끔 이런식이라니까요. 곧 수리공이 와서 고칠겁니다.” 라고 했죠.

그러니까 제가 복사를 끝내자 다시 예전 상태로 돌아가버린거죠.

하지만 제가 복사를 하기를 원했을 때는 그 기계가 작동을 했어요.

 

 

Q: 마법 같군요.

 

 

Lester: 마법이라구요? 그건 단지 힘들이지 않는 생각일뿐이었어요. 그게 모든 일을 한거죠.

하지만 그 당시에 켄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그렇죠?

 

 

Q: 전 단지 우연일뿐이라고 말했었죠.

 

 

Lester: 네. 우연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난 후에 전 켄에게 우리가 여행하면서 하모니에 대한 현시demonstration를 보여줬어요.

전 그냥 이렇게 말했어요. “그렇게 될거야.”

저는 렛고우했고 그냥 내맡겼어요. I let go and let it be.

우리는 가장 좋은 항공사인 유나이티드 에어 라인의 티켓을 얻게 되었고 샌프란시스코로 갔습니다.

저는 공중전화 부스로 가서는 그날 만날 사람들 모두와 서로 다른 시간에 만나기로 약속 시간을 즉석에서 정했어요.

우리는 전혀 서두르지 않았지만 모든 약속 시간에 정확하게 도착했습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기를 원했을 때 음식을 먹을 짬이 났어요.

 

 

Q: 그리고 우리가 길모퉁이를 돌아서기만 하면 레스토랑이 거기 있었죠.

 

 

Lester: 네. 우리가 원하던 바로 그 장소에 있었죠.

그리고 우리가 그 사람들을 만났던 이유는 그 사람들의 업무 처리 방식을 보기를 원했던 것이었고 가장 보고 싶었던 사람을 마지막 약속에 잡았지만

제가 깜빡하고 그에게 공장 시설을 보여줄 수 있느냐고 미리 물어보지 않았었죠.

하지만 우리가 막 떠나려고 할 때 그 사람이 우리에게 말을 했어요.

“저희 공장 시설을 한번 보고 가실래요?”

기억나요?

 

 

Q: 네.

 

 

Lester: 우리가 많은 업무를 다 처리하고 나니까 오후 3시 반쯤 되었죠.

모든 것이 완벽하게 딱딱 맞아 떨어져 갔어요.

우리는 5시 반 쯤 되어서 Los Angeles로 돌아왔고 시내 중심가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갔죠.

그 날은 하루 종일 조화롭게 일이 진행되었어요. 모든게 완벽하게 맞아 떨어졌죠.

그리고 우리는 매일 매일을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저는 그것이 현시demonstration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냥 그런 일이 일어난 것이고 저는 내맡겼죠.

모든게 완벽했어요. 그렇죠?

 

 

Q: 네.

 

 

Lester: 좋아요. 지금 제가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는 이런 일들이 켄에게 깨달음을 주는데 조금도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Q: 그런 일이 일어난 것에 옳고 그른 것은 없잖아요? 단지 멋진 하루였던거죠.

 

 

Lester: 하지만 우리의 삶이 그래야 하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 말입니다.

제가 하늘에 붕 떠 있는 사람처럼 보이나요?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돈을 긁어 모으려고 안달이 난 사람도 아닙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맞아 떨어져야 해요.

이것은 완벽하고 놀라운 일이고 즐거운 일입니다.

 

 

- This Session was recorded in California, September 12, 1969.

 

 

 

 

 

 

출처 : 한국트랜서핑센터
글쓴이 : 아인소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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