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십시오, 선생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 ~~~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죄 없는 이들을 단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사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
신앙생활을 한다면서
하느님은 없고
교리와 규칙만 신앙한다
자신이 정한 질서, 곧
제 시야에 갇혀
세상을 보고 판단한다
오랜 습과 가치관 지식으로 엮은
나를 놓아야
말씀으로 새롭게 된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사는 것임을 아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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