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
생각에 묶여
생각 안에서
헤매는 것이 고생이다
생각은
생각이 주인처럼
군림하는 줄 모르고 있다
생각은 도구다
생각을 비켜야
하느님이 보인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사는 것을 안다
나는 그저 살면 되는 은총을
비로소 알게 된다
'JESUS sai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J20,1-2.11-18 (0) | 2023.07.22 |
---|---|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Mt12,1-8 (0) | 2023.07.21 |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Mt11,25-27 (0) | 2023.07.19 |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Mt11,20-24 (0) | 2023.07.18 |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Mt10,34-11,1 (0) | 2023.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