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일 오전 09:13 벌써 5월이다 지금 여기는 시간도 공간도 생과 사도 없는데 스토리만 좇는라 허덕이며 날짜를 센다 오직 지금 여기 완전한 이것 나 진짜를 예찬함 2018.05.01
2018년 4월 30일 오전 07:57 실체 없는 고통을 끌어안고 고통스럽다 아우성 치며 산다. 자기가 실재임을 알기만 한다면 여여한 근원이 자신임을 알기만 한다면 본향에서 사는 진짜 삶을 살 수 있는데 바로 이곳이 본향임을 알게 되는데 세상이 바로 그것임을 알게 되는데 진짜를 예찬함 2018.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