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3일 오전 09:35 고통이라 이름 붙여 끌려다니는 것이 보이는가 바탕의 여여함 그것이 온전한 자신이다 오직 여여함 다시 여여함 자신으로 돌아가라 지금 여기의 바로 이곳 이것 진짜를 예찬함 201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