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9일 오후 07:31 사제가 탄생했다 하느님의 진리를 전하는 사도로서의 의무를 띄고 교회가 지칭하는 진리와 나의 진리가 다르지 않는데 교회는 너무 먼 길을 돌아서 간다. 이천 년이나 어쨌든 새로운 사제의 탄생을 축복한다. 오직 하나인 길 하나인 이곳 모두가 하나인 것 그것을 위해 우리는 같은 길을 .. 진짜를 예찬함 2018.01.09
2018년 1월 8일 오후 02:59 눈과 포근함은 꽤 어울리는 조합이다. 그런 아침이다. 온전함에서 드러나는 풍경들 스토리들 잠시 끌려다니는 재미도 있다. 손사레 치지 않는 날 눈을 치우고 고양이들의 깊은 잠 속에 나도 잦아든다. 세상의 고요 안으로 진짜를 예찬함 2018.01.08
2018년 1월 7일 오후 12:07 날이 춥다. 덥다. 겨울이다. 여름이다. 그 이전 아니 그 바탕 이런 잡다한 해석이 붙기 전 그곳 그것 그것이 '나'이다. '나'인 그것이다. 호흡이 들고 나는 바탕 생각이 일고 잦아드는 바탕 감정이 일렁이는 바탕 그곳이 그것이 '나'인 곳이다. 이름하면 이미 아닌 . . . 진짜를 예찬함 201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