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 앞서 심부름꾼들을 보내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모실 준비를 하려고 길을 떠나 사마리아인들의 한 마을로 들어갔다. 그러나 사마리아인들은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그분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 믿음 없는 사람들 진리는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 세상만을 좇는 사람들이 산다 어떻게 살 것인지 자신한테 달렸다 자신이 선택한다 믿기만 한다면 진리를 원한다면 진리는 언제나 즉각 주님께서는 언제 어느 때나 나와 함께 계신다 세상만을 바라고 세상에 휩쓸리는 어리석음이 모르고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