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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빔이 나다

나의 정체성은텅 빔인데없음인데온갖 것을 쥐고 있다 텅 빈내 집에 거하는 것이 아니라온갖 생각 안에 산다 걱정 근심 미움 분노집착 희망 절망 포기시시때때로 바뀌는 감정을 따라스토리 속을 헤매고 있다 텅 빔이 나임을텅 빔이 내 집임을알기만 한다면즉각 회귀하기만 한다면 내 집에 구원이 있다내 집만이 구원이다 들숨날숨을 알아차리라근원으로부터 오는호흡을 지켜보라 지켜보는 순간이텅 빔이다 텅 빈空이 되는 순간이진짜 나를 사는 순간이다 神이라 이르는근원이 되는 순간이다 생각이어디서 무슨 짓을 하는지직면하고 또 직면하라 텅 빔에서 살아라

진짜를 예찬함 2024.06.22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Mt6,24-34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이런 것들은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먹고사는 것이 우선이 아니라하느님 나라를 사는 것이 우선이다 먹고살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하느님 나라를 살기 위해 사는 것이다 믿지 않는 이는진리를 모르는 이는하느님은 비현실먹고사는 것을 현실이라 생각한다 스스로를 먹고살기 위한 노예로전락시키고 있는 줄 모르고 있다 한계에 갇힌생각만을 좇아..

JESUS said 2024.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