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7일 오전 08:07 보이는 것들에 출렁이느라 본질을 망각하는 껍데기 삶 오늘도 무엇을 좇아 살았나? 근원과의 일치 지금 여기에서 출렁이는 자신을 지켜보는 것 아무 문제 없음을 아는 것 땡큐 땡큐가 흘러 넘친다 진짜를 예찬함 2018.04.07
2018년 4월 6일 오전 11:06 넋놓고 따라가다보면 근원을 망각한다 눈에 보이는 것들이 전부인 줄 전전긍긍이다 지금 곧장 여기서 펼쳐지는 근원의 온전성 그것이 나이다 온전히 일치한다 진짜를 예찬함 2018.04.06
2018년 4월 5일 오전 09:23 생명은 도처에 흐른다 도처의 공간이 생명이다 흐르는 생명이 지금 여기서 나로 발현한다. 내가 생명의 시원이다 그것이 하느님이다 그것이 예수님이다 그것이 부처님이다 나다 진짜를 예찬함 2018.04.05
2018년 4월 4일 오전 08:40 지금 여기의 온전함을 두고 마구 떠돌며 희생양이 되는 삶 그것을 몰랐던 어리석음을 아! 하고 아는 순간 나는 나로 다시 태어난다 내가 완전함이라는 것을 내가 그라는 것을 진짜를 예찬함 2018.04.04
2018년 4월 3일 오전 10:16 내 몸이 이 세상에 나온 날이다 내가 누군지 알기 위해서 내가 그 임을 자각하는 일치의 삶 시작과 끝 전부인 그것 그것이 나다 진짜를 예찬함 2018.04.03
2018년 3월 31일 오전 10:13 나다 모든 것의 바탕으로부터 생명의 시원으로부터 생명 아닌 생명의 바탕으로부터 지금 여기서 발현하는 나 처음과 끝 진짜를 예찬함 2018.03.31
2018년 3월 29일 오전 10:25 무엇을 하거나 어디에 있거나 내 본성 위에서 내 본성 안에서 내가 그니까 그가 나니까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진짜를 예찬함 2018.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