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시고 그 복음을 전하셨다. 열두 제자도 그분과 함께 다녔다. 악령과 병에 시달리다 낫게 된 몇몇 여자도 그들과 함께 있었는데, ~~~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
구원은
진정한 복을 아는 것이다
진리를 알아 사는 것이다
구원을 아는 사람은
진리에 온전히 봉헌한다
세상 것을 따르느라
세상 것에 휘둘리고 좇는 한
어둠과 망상을 벗어날 수 없다
부와 명예와 권력으로
자신을 지키려 하지만
어둠과 망상만 커질 뿐이다
어둠과 망상이 악령이며 병이다
진리를 모르기에 그렇다
구원을 모르기에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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