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모여들어 예수님의 일행은 음식을 들 수조차 없었다. 그런데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이 생각이다
생각은 한 사람의 세계다
생각은 생각에 갇혀 있어
왜곡되고 굴절된 줄 모른다
무엇을 하느님이라 믿는지 질문하면
생각이 생각 안에서 생각한다
신앙이 잘못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내 생각 인식 지식
안다는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
텅 빈 온전한 가난으로
자신을 봉헌할 때
하느님과 하나가 된다
생각과 지식이
하느님을 믿는 것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