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L6,1-5

awarener 2024. 9. 7. 06:05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가로질러 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밀 이삭을 뜯어 손으로 비벼 먹었다. 바리사이 몇 사람이 말하였다.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배가 고팠을 때, 하느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아무도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집어서 먹고 자기 일행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

 

무엇을 믿는지

왜 믿는지 망각한 채

습만 남아 맹목이 되면

믿음이 아니다

노예로 전락한 것이다 

 

깨어 진리를 믿는 것이 아니라

맹목이 습이 두려움이 나섰는지 보라

 

교리에 매이고 규칙에 매여

스스로를 닦달하고

사람을 단죄한다면

믿음이 아니라 맹목이 나서

이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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