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시몬이 "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그렇게 하자 그들은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매우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되었다.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
자신이 보고 듣는 것이
현실이 되고 절대가 된다
타성으로 굳어진 채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이 되어야
어떤 것에도 묶이지 않아야
온전한 텅 빈 가난한 자 되어야
진리이신 하느님
전체이신 하느님께서
내 안에 사심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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