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L4,16-30

awarener 2024. 9. 2. 06:05

 

 

 

 "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하고 말하였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엘리야 때에 이스라엘에 과부가 많이 있었다. 엘리야는 그들 가운데 아무에게도 파견되지 않고, 시돈 지방 사렙타의 과부에게만 파견되었다. 엘리사 예언자 시대에 이스라엘에는 나병환자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아무도 깨끗해지지 않고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

 

진리를 모르기에

편견과 무지와 어리석음으로

세상을 판단한다

 

진리를 사람의 생각과 알음알이로

저울질 할 수 있다 여긴다

 

생각이, 지식이, 앎이

나서지 않아야

진리는 드러난다

 

텅 비어 가난하게 되어야

내가 없어져야

온전한 맡김을 산다

진리이신 하느님께서 사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