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가운데 누가 밭을 갈거나 양을 치는 종이 있으면, 들에서 돌아오는 그 종에게 '어서 와 식탁에 앉아라.' 하겠느냐? 오히려 '내가 먹을 것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 허리에 띠를 매고 시중을 들어라. 그런 다음에 먹고 마셔라.' 하지 않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진리에 대해 의무를 다하는 것
진리를 사는 것이 삶의 목적이다
적당히가 아니다. 시한부가 아니다.
조건부가 아니다
진리에 대한 헌신은 무조건이다
삶 전체를, 내 전부를 봉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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