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작정하였다. 요셉이 생각을 굳혔을 때 꿈에 주님의 천사가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사람은세상이 가치판단의 근거다자신의 앎 너머생각의 바깥을 모르기에꿈이나 표징 예언과 상징에 기대모호함을 건너곤 한다평범한 요셉처럼. 그러나 부르심 앞에서자신의 유불리에 대해고민조차 없이응답하는 요셉의 신앙은평범하지 않다 생각에 기댈수록진리는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