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 하고 꾸짖으시니, 마귀는 그를 사람들 한가운데에 내동댕이치기는 하였지만, 아무런 해도 끼치지 못하고 그에게서 나갔다. " 그러자 모든 사람이 몹시 놀라, "이게 대체 어떤 말씀인가? 저이가 권위와 힘을 가지고 명령하니 더러운 영들도 나가지 않는가?" 하며 서로 말하였다. "
더러운 영도
주님을 알아보고
주님 말씀을 거역하지 못한다
사람은
교만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제 생각이
주님 말씀보다
주님을 믿는 것보다
우선순위다
막다른 길에 이르러서야
불가항력 앞에서야
엎드려 살라달라 간청한다
생각은 진리를 모른다
생각으로 주님께 닿을 수 없다
그저 텅 비어
내 생각을 놓고
주님과 하나가 돼라
온전히 일치하라
온전히 맡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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