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져 훤히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잘 헤아려라.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줄로 여기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
나를 비춰
복음으로 거듭나는 삶
믿음으로
밝아지는 삶은
두려움이 없다
우왕좌왕하지 않는다
더 이상 어둠과 절망을
헤매지 않는다
주님 안에서
투명하게 밝히 드러내
온전한 봉헌으로 살기 때문이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사는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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