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너희는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 너희가 내 형제들인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시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
손해 없이 제 이익을 셈할 줄 알아야
현명하다 말한다
자신과 제 가족의 안위만이
삶의 목적이다
만물의 영장이라면서
동물보다 저급한 욕망으로 산다면
사람의 권위를 누릴 자격이 없다
공정과 정의와 사랑의 대상에는
자신을 비롯한 누구도 무엇도
배제되지 않는다
이것이 하느님의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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