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L5,27ㄴ-32

awarener 2024. 2. 17. 06:05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레위가자기 집에서 예수님께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당신들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진리를 모르는 자는

죄에 쉽게 동화되지만

 

진리를 사는 이는

진리는

죄를 정화시키고

굴복시킨다

 

내 안의 불의와 죄를 불러

회개하는 것이 

진리를 믿는 이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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