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부활 제2주간 토요일 J6,16-21

awarener 2024. 4. 13. 06:05

 

 

 

 "그때에 큰 바람이 불어 호수에 물결이 높게 일었다. 그들이 배를 스물다섯이나 서른 스타디온쯤 저어 갔을 때,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시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을 배 안으로 모셔 들이려고 하는데, 배는 어느새 그들이 가려던 곳에 가 닿았다."

 

믿음은

지식 경력 학력 나이 직업

신분으로 재는 것이 아니다

 

상식이 되고 개념이 된 것을

깨버려야 

세상 것으로 생각으로

가늠하는 잣대가 없어야

온전한 믿음 위에 선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사는 

온전한 승복을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