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나를 혼자 버려두고 저마다 제 갈 곳으로 흩어질 때가 온다. 아니, 이미 왔다. 그러나 나는 혼자가 아니다.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내 안에 하느님이 계신 것을
아는 것이 믿음이다
믿음을 사는 것이 참 삶이다
세상을 좇아
평화를 잃고
복 찾느라 바쁜 생각을
열심이라 믿는다면 착각이다
믿음 없이
어둠을 따르는 삶이다
진리를 모른 채
이방을 떠도는 뿌리 없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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