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초대받은 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어떤 자는 밭으로 가고 어떤 자는 장사하러 갔다.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부르러 온 종들을 붙잡아 때리고 죽였다.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는데 초대받은 자들은 마땅하지 않구나. 그러니 고을 어귀로 가서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진리를 모르는 자는
믿지 않는 자는
보고 들리고 감각되는 것만
세상이 인정하는 것만
이익이 되는 것만
믿고 좇는다
진리가 근원이며
모든 것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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