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은 의식의 반영이다
몸이 건강성을 잃는 것은
의식과 무의식이 건강성을
잃었기 때문이다
경직되고 고집스러운 마음이
몸을 굳게 하고
병들게 한다
두려움과 불안이
몸을 고통스럽게 한다
내 몸의 첫 번째 주치의는
나다
생각과 마음과 습관
숨은 의도까지
살피고 또 살펴야 하는 자는
자신이다
거머쥐고 놓지 않는 집착
오랜 관념
자신과 남을 할퀴고 해치는
파괴적 생각
욕심 질투 미움 분노에 빠진 몸은
독에 절여진 것과 같다
오직 보고 또 지켜보라
몸 마음 생각 감정 습관
낱낱을 직면하라
편들지도 변명하지도
질타하지도 말고
그저 알아차려
보기만 하라
지켜봄이
모든 것을 근원으로 되돌린다
원래가 되게 한다
지켜봄이
CT이며 첨단 기계이며
만능 치료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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