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실 수 있으면 저희를 가엾이 여겨 도와주십시오." 예수님께서 그에게 "'하실 수 있으면'이 무슨 말이냐? 믿는 이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하고 말씀하시자, 아이 아버지가 곧바로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벙어리, 귀머거리 영아, 내가 너에게 명령한다. 그 아이에게서 나가라. 그리고 다시는 그에게 들어가지 마라."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걱정부터 한다
근심은 습이 되었다
전부를 맡겨 살지 못하는 것은
믿음이 없는 것이다
진정한 믿음
진정한 삶은
세상에서 얻는 앎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그저 살면 주어지는
하느님의 지혜가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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