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통은
인정하지 않고
저항할 때
고집으로
높은 벽을 만들 때
스토리에 스토리를
덧댈 때
붙는 딱지다
원래 '나'인
텅 빔이 되고
지금 이 순간이 되고
지켜봄이 되면
어떤 수식도 붙지 않는다
아무것도 없음이
이름조차 없음이
'나'이기 때문이다
무엇을 부여잡고
고집하는지
애쓰며 사투하는지
직면하고 또 직면하라
인정하고 받아들이라
에고가 끌고 다니는 대로
끌려가는 것은
나를 사는 것이 아니라
나를 잃는 것이다
지금에 있어라
텅 빔에만 거하라
순명의 삶
궁극을 사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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