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그날에는 너희가 나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것이다." 진리 앞에서는말이 필요 없다설명이 필요치 않다 말을 만드는 생각은알지 못하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진리이신 하느님께복종하는 것밖에일치하는 것밖에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예수님이 차려주신 잔치상에서그저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된다이 보다 더 큰 축복과 초대는 없음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