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깨어 있으면서 도둑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과 일치를 막는 것은 생각이다
쉼 없이 재생되는 생각이
진리를 가로막고 있다
생각이 약탈하고 파괴한다
탐욕과 아집을 강화한다
내 생각이라는 강력한 고집에
스스로 갇혀 있다
깨어 있다는 것은
명징히 하느님과 일치하는 것이다
생각이 무슨 짓을 하는지
맹목의 생각을 알아차릴 때
가능하다
말씀은 생각으로 오지 않는다
생각은 제 방식대로 조작할 뿐이다
생각을 지켜보고 알아차리는 것이
진리이신 하느님과 하나 된
깨어 사는 길이다
깨어 있어라

'JESUS sai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림 제1주간 화요일 L10,21-24 (0) | 2022.11.29 |
|---|---|
| 대림 제1주간 월요일 Mt8,5-11 (0) | 2022.11.28 |
|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L21,34-36 (0) | 2022.11.26 |
|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L21,29-33 (0) | 2022.11.25 |
|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L21,20-28 (0) | 2022.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