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사실 저는 상관 밑에 있는 사람입니다만 제 밑으로도 군사들이 있어서, 이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 ~~~ 이 말을 들으시고 예수님께서는 감탄하시며 당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의 누구에게서도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자들은
진리에 대한 경외심이
무엇인지 모른다
눈으로 직관되고
물질로 드러나지 않는 것은
가치 없다 여기기 때문이다
위협이 되는 힘과 권력과 부 앞에서만
머리를 조아릴 뿐이다
부와 권력과 명예를 쟁취하는 것이
지상과제이며 삶의 목적이다
종교는 단지 충실히 복을 빌고
구현해주는 도구이기만 하면 된다
진리를 아는 사람은
오직 진리만이 외경의 대상이다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으나
근원이며 전체임을 알기에
자신을,
모든 것을 봉헌한다
단지 "예"라는 답밖에
드릴 게 없음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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