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 눈먼 이가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였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고 이르시니, 그가 곧 다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예수님을 따라 길을 나섰다."
산란하지 않고
왜곡되거나 변질되지 않고
진리와 하나임을 아는 것이
믿음이다
온전히 나를 맡겨 사는 것이
믿음이다
근원이신 주님만이
만유를 온전하게 하신다
내가 할 일은
내 유일한 임무는
주님과의 일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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