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 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
믿음 가운데
온전히 선 이는
하느님 찬송이
그저 흘러 나온다는 것을
안다
주님과 하나인 삶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하다는 것을 안다.
넘쳐흐르는 은총이
숙명이기에
알기만 한다면
그분이 사시도록
나를 내어드리기만 한다면
온전히 산다는 것을
안다
'JESUS sai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Mt18,21-19,1 (0) | 2023.08.17 |
|---|---|
|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Mt18,15-20 (0) | 2023.08.16 |
|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Mt17,22-27 (0) | 2023.08.14 |
| 연중 제19주일 Mt14,22-33 (0) | 2023.08.13 |
|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Mt17,14ㄴ-20 (0) | 2023.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