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는 것이다.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
하느님과 나는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이다
만유는 하느님으로
비롯되었다
사랑이신 하느님이
만유의 근원이다
생각은 근원을 알지 못한다
생각에 끌려 사는 것은
근원으로부터 유배되는 것이다
하느님과 하나 되는 법은
세상을 가장 잘 사는 법은
근원으로 되돌리는 것이다
생각을 비워
텅 빈
생각의 노예가 아닌
지금 이 순간이
근원이신 하느님
그 사랑에
나의 본성에
회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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